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정규직 1년 미만, 중고신입 이직 병행이 힘들어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초부터 7개월째 정규직으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졸업 후 대기업 계약직 1년, 큰 기관 인턴 8개월 근무 후, 전 직장 사수님의 제안으로 현 직장으로 취업했습니다. 일단 일을 쉬지 않고 싶었던 금전적인 이유가 컸고, 제안 사항이 기대되었기 때문에 오게 되었습니다. 막상 오니 근무 환경과 직무가 예상과 달라 당황했지만, 적응하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6개월 정도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직무와 회사 규모로 인한 한계가 아쉽고, 최근 회사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져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하반기 공채에 지원해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급히 해외 출장이 잡히는 경우가 있어서 면접 시즌 전, 한 달 정도 여유를 두고 퇴사를 생각 중입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정규직 1년을 못 채우고 나왔을 경우의 인식과 이번 하반기에 취업하지 못할 경우입니다. 혹시 연차를 쓰고 출장을 피해서라도 이직 병행을 해야할까요? 혹은 퇴사를 결정해도 괜찮을까요...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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